2015년 2월 3일 접수를 하고 추가자료 요청이 나와서 대응을 하고 최종적으로 11월 10일 승인을 받은 케이스임.

신청인은 경영학을 전공하고 국내의 외국계 기업(국내 법인의 매출액 50억원 정도)에 임원으로 재직중인 상태에서 자녀들의 미국 유학, 본인의 노후등을 감안해서 미국 이민을 결심하고 NIW를 신청하게 되었음. 학력은 학사졸업으로 논문, 특허, 언론 노출 등이 전혀 없어서 순수하게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를 중심으로 미국의 국익에 어떻게 기여를 할지를 집중적으로 어필을 하게 되었음.  

매우 약한 케이스라 거절도 생각을 해야 됐고, 만약 거절시에는 다시 E2비자로 진행을 하기로 하고 협력업체 임원의 추천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자의 능력을 어필을 하였으며 추가자료 요청시 신청인은 거절될거라 생각하고 수속을 중단하고자 했으나 당사에서 설득을 하여 결국 승인을 받게 되었음. 추가자료 요청 내용은 미국에 올 경우 무슨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고 신청인이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음.

당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국 로펌(년간 1,000건이상 수속)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음.

참고: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12091